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출조지별 요약 (문단 편집) ==== 39화&40회 전남 완도 ==== 최자와 에릭남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1일차>''' 어종불문 총 무게대결 + [[붉바리]] 최대어를 잡으면 추가뱃지를 주는 룰을 적용했다. 붉바리는 상당히 희귀한 물고기로 유명한데다 지난번 완도출조때 제대로 공쳤기 때문에 과연 잡힐지 의문이였는데, 최자(2마리)/마닷(1마리)/이경규(2마리)가 잡아올리며 기적의 입질을 보여주었다. '''<2일차>''' 지깅&파핑을 이용한 부시리 낚시를 했는데, 1일차에 붉바리를 많이 잡아서 운을 소모한 영향인지 입질이 거의 없었다. 특히 기상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여 다른 물고기도 거의 낚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